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1월 (문단 편집) === 1월 17일 === 일본 [[치바현]] [[마츠도시]]에서 '''방사능 제거작업을 끝낸''' 310여 개의 공원을 대상으로 방사선량을 측정한 결과,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5622§ion=sc1§ion2=사회|28개의 공원에서 기준치 이상의 방사선량이 검출되었다.]]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의 미국과 일본의 대응을 다룬 아사히 신문 시리즈 '프로메테우스의 덫'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1170088|15화(완결편)]]이 나왔다. "만약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제대로 수습하지 못했다면 미국은 어떻게 행동했을 것인가?"라는 질문에 "가정으로 하는 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다"는 대답이 묘한 여운을 남긴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해지역에서 벌어진 엉터리 방사능 제거작업에 대해 건설회사측과 아사히 신문이 대립구도를 형성했다. 종합건설회사는 단 3건만을 인정하고, 아사히 신문 측은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1170092|동영상과 증거사진을 들이대며]] 건설회사가 거짓말을 한다고 몰아세우는 형국이다. 일본 환경성에 엉터리 방사능 작업을 했다는 제보가 30건이 넘는다는 점도 거론하고 있다. 후쿠시마 원전에서 1마일쯤 떨어진 곳에서 [[http://enenews.com/neutron-sources-found-1-mile-fukushima-plant-after-311-fuel-injected-spent-fuel-pool|중성자를 방출하는 무언가가 발견되었다]]는 주장이 나왔다. [[http://enformable.com/2013/01/march-24th-2011-neutron-source-found-1-mile-from-fukushima-daiichi-maybe-from-unit-3-explosion/|대략 이런 거다.]] 후쿠시마에서 핵물질이 그쪽으로 날아갔는지는 미확인이므로 일단 참고만 하자.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터진 후, 프랑스 정부의 명령에 따라 대피했다가 해고당한 [[http://enenews.com/nhk-announcer-sues-after-being-fired-for-evacuating-japan-because-of-fukushima-disaster|NHK의 프랑스인 여자 아나운서가]] [[http://www.yomiuri.co.jp/dy/national/T130116004903.htm|NHK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.]]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인들에게 [[http://enenews.com/nature-people-radiophobia-believe-food-fukushima-safe-japan-kept-people-safe-physical-effects-radiation|방사능 공포증이 생겼다]]고 한다. 관련 일가족의 이야기는 [[http://www.nature.com/news/fukushima-fallout-of-fear-1.12194|여기]]를 참조하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